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9월 기간 조정 후 재상승-우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월 기간 조정 후 재상승-우리證
    우리투자증권은 3일 "주식시장의 방향성은 9월 중순 이후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오태동 스트레티지스트는 "9월은 전세계 경제의 체계적 위험을 고조시킨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상황에서 실제 경제상황이 어떠했는지를 확인하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지표와 정책관련 이벤트 등에 따라 주식시장의 등락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9월7일로 발표가 예정된 OECD 경기선행지수, 9월 중순에 예정돼 있는 미국 2분기 모기지 연체율 통계, 9월18일의 FOMC회의 결과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오 스트레티지스트는 설명했다.

    그는 "전 세계 주식시장과 한국 주식시장이 장기 지지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어 매도는 유보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현재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업이익 성장 및 경기모멘텀이 훼손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은 일정기간 조정 후 재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9월 코스피 예상범위로 1780~1950P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요즘 누가 은행에 돈 맡겨요"…예금 깨서 어디 가나 봤더니

      종합투자계좌(IMA)가 시중자금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급부상하고 있다.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원금을 보장하는 IMA를 발판 삼아 초대형 투자은행(IB) 시대를 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

    2. 2

      증권사로 '머니무브'…은행예금 27조 급감

      시중자금이 유례없는 속도로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주가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포모’(FOMO·소외 공포감)에 시달리는 투자자들이 여...

    3. 3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초고액 자산가' 6000명 돌파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인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가 6000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삼성증권에 따르면 초고액 자산가 고객 수는 지난 6일 기준 6223명으로 2024년 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