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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전자, 실적호전에 신규수요 '기대'-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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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은 3일 성호전자에 대해 하반기 실적호전과 신규 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00원을 유지했다.

    정종선 한양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에다 전방산업 저조로 인해 주력 제품인 콘덴서와 PSU의 매출이 감소했다"고 평가하고 "하지만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를 맞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향후 LCD용 Box 타입 콘덴서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성호전자의 앞선 기술력에다 필름 원단과 제조 설비 직접 생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으로 Box 타입 콘덴서 시장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밖에도 LCD TV용 PSU 진출과 STB 신규거래처 확보, 프린터용 PSU 및 고체 콘덴서 개발 등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호전자는 2006년 12월 설립된 중국 산동성 위해공장에서 2007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 정 연구원은 "그 동안 중국 광동성에 위치한 주해공장에서 국내 수요 물량을 충당했지만 한국에서 가까운 위해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인해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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