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상호저축은행은 3일 정동억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에 퇴임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정동억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일은 2009년 8월29일까지 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