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대부분이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6분 현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이 1% 내의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현대증권(1.40%), 서울증권(1.57%), SK증권(1.32%), 교보증권(2.68%), 메리츠증권(2.13%)도 강세다.

미래에셋증권은 0.72% 내리고 있다.

외국인이 43억원어치 팔고 있지만 개인이 61억원 '사자'에 나서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