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 14억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 입력2007.09.03 11:00 수정2007.09.03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프리네트웍스는 3일 오앤앨테크놀로지와 14억38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프리네트웍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0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