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는 3일 오앤앨테크놀로지와 14억3800만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프리네트웍스의 최근 매출액 대비 4.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