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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英프리미엄 마케팅 빛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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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중심가에 자리잡은 헤롯백화점은 15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관광명소다.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가 쇼핑을 즐겼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이 백화점 1층은 LG전자 직원들로 붐볐다.

    1층을 LG전자 제품들로 디스플레이하기 위해서다.

    유럽의 수준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한 LG전자의 프리미엄 마케팅이 영국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헤롯백화점뿐 아니라 영국 프리미어리그 풀럼구단을 공식후원하고,런던 최대 중심가인 피카디리 서커스에 LED 광고판을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서 소비자들의 눈길 끌기에 성공하고 있는 것.

    헤롯백화점 3층에는 LG전자의 명품 전시관인 '아이갤러리'가 설치됐다.

    2005년부터 운영하던 전시관을 지난 1일 새로 고쳐 오픈했다.

    20m 길이의 윈도에 풀HD 평판TV,양문형 냉장고,드럼세탁기 등 프리미엄 제품을 한 달간 전시하게 된다.

    60여종의 프리미엄 제품이 전시된 아이갤러리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의 방문장소로도 소문나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나영배 LG전자 영국 법인장은 "프리미엄 마케팅의 효과로 LG브랜드의 인지도가 2004년 7%에서 지난해 29%까지 올라갔고 올해는 34%에 달할 전망"이라며 "프리미엄 제품 매출도 매년 30%씩 증가해 올해 영국법인 매출이 10억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영국)=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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