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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LG, 코스피 200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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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와 LG가 오는 금요일부터 코스피 200 구성종목에 편입됩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SK에너지와 LG가 편입요건을 충족합에 따라 새로 코스피 200에 편입하고 대신 카프로와 KEC홀딩스를 제외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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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목표대부분 기업들은 연말에 사업계획을 작성해 보고하고 확정한다. 이것도 부족해 신년사에 그 해 해야 할 중점 과제와 마음가짐에 대해 다짐을 한다. 그리고 1월, 당연히 해야 할 당해연도 목표에 대한 실적과 피드백 그리고 다음 달 계획에 대한 전체 점검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는다. 물론 영업이나 생산은 실적과 계획에 대해 정리하지만, 전사적 관점이 아닌 영업과 생산 중심의 점검과 피드백으로 끝난다. 영업은 생산의 현황을 알지 못하고, 생산도 영업 현황을 알지 못한다. 심각한 것은 비사업조직은 회사의 목표, 현황, 무엇이 이슈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 그냥 열심히 한다. 열심히 하는 것과 성과를 내는 일은 다르다. 왜 성과에 대한 점검과 피드백이 전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일까?기업은 비전과 전략, 중점 과제 그리고 핵심가치를 한 장으로 보기 좋게 액자로 만들어 모든 사무실, 식당, 심지어 화장실에도 붙여놓고 내재화 하려고 한다. 교육을 통해 강조하기도 하지만, 임직원은 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당해연도 목표에 대해 물으면 모른다. 현재 어느 정도 전사 중점 과제가 달성되었는가 물으면 당황해 한다. 사원 뿐 아니라 팀장이나 임원들도 마찬가지이다. 성과관리가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그 결과가 구성원들에게 공유되어 업무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는 매월 성과토론회를 개최한다. 전사 성과 토론회는 본부장과 CEO만 참석한다. 전사 목표에 대한 각 본부별 실적과 계획, 미진 과제와 중점과제, 구성원 육성을 중심으로 발표하고 토론 후 그 결과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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