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팝아트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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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굿모닝 Pops'미술 전시회를 연다.
이 기간동안 박용식, 신창용, 더 잭 등 주목받는 한국의 신예 팝아티스트 3인의 회화와 사진, 조각, 영상 등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홍익대 대안공안 아트스페이스 휴(대표 김노암)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메세나협의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기간동안 박용식, 신창용, 더 잭 등 주목받는 한국의 신예 팝아티스트 3인의 회화와 사진, 조각, 영상 등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홍익대 대안공안 아트스페이스 휴(대표 김노암)와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한국메세나협의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