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4일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대형선 수요활용과 FPSO 건조 도크(Dock)를 확보하기 위해 도크 신규 축조에 134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자기자본대비 3.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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