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자산운용코리아는 4일 중남미 지역에 투자하는 주식형펀드인 'JP모간중남미주식형펀드'를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 펀드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의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한다"며 "JP모간자산운용그룹은 1992년부터 중남미 지역에서 자산 운용을 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국민은행을 통해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