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내년 매출액 6조8000억 전망 입력2007.09.04 15:02 수정2007.09.04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200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6조8000억원과 693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4일 공시했다.2009년에는 매출액 7조4000억원과 영업이익 7690억원을, 2010년에는 매출액 8조원과 영업이익 8400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멀어진 대왕고래의 꿈...테마주 일제히 급락 동해 심해 가스전의 유망구조인 ‘대왕고래’가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2 코스피, 나흘 만에 2520선 하락 마감…삼바 시총 3위 '등극' 연일 상승했던 코스피가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83포인트(0.58%) 내린 2521.92에 마감했다. 장 초반 2530선에 머무르던 코스피는 점차 우하... 3 신한투자증권, 작년 IRP 신규계좌 63% 증가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계좌수가 1만8976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진행한 IRP 이벤트에 총 2만1062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것으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