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법인인 테톤 캐피탈 파트너스는 4일 인크루트 주식 6만8784주(1.00%)를 장내매수해 총 보유지분이 9.67%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