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전국 8개 고등학교에 3년 동안 모두 20억원을 지원하는 '1사1교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이 4일 울산 중앙고 지원우 교장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