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윈은 4일 공시를 통해 김종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배임혐의로 형사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래윈은 김 前 대표가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신일기술단 어음 관련 건과 유비엔엠컴퍼니 관련 건 등에 대해 임무를 위반해 총 65억원의 손실을 끼쳤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