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박지 상한가.. 최대주주 대상 131억원 유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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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박지가 최대주주인 프라임서키트를 대상으로 대규모 유상증자를 한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4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대한은박지는 전일대비 14.29%(90원) 오른 720원을 기록, 상한가까지 올랐다.
대한은박지는 지난 3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프라임서키트 등을 대상으로 약 131억원 규모(2166만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프라임서키트는 지난 23일 대한은박지 최대주주였던 김도우씨로부터 대한은박지 경영권을 인수했다.
프라임서키트는 프라임그룹 대주주인 백종헌씨의 동생인 백종안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펀, 김도우씨가 대한은박지와 함께 프라임서키트에 매각했던 배합사료업체 SY도 이 시간 현재 동반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4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대한은박지는 전일대비 14.29%(90원) 오른 720원을 기록, 상한가까지 올랐다.
대한은박지는 지난 3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인 프라임서키트 등을 대상으로 약 131억원 규모(2166만주)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프라임서키트는 지난 23일 대한은박지 최대주주였던 김도우씨로부터 대한은박지 경영권을 인수했다.
프라임서키트는 프라임그룹 대주주인 백종헌씨의 동생인 백종안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펀, 김도우씨가 대한은박지와 함께 프라임서키트에 매각했던 배합사료업체 SY도 이 시간 현재 동반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