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 18만원 돌파..최고가 경신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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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이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던 끝에 주가 18만원선을 넘어섰다.
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동양제철은 전날보다 7000원(4.02%) 오른 18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동양제철은 18만1500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양제철의 이 같은 강세행진은 호재가 계속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동양제철은 전날 공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소재 제조업체인 '넥서론'을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폴리실리콘(Poly Crystal Silicon) 공장을 올해말 완공해, 내년 상반기 중 시운전 및 본격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활발한 사업전개 모습을 보여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5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동양제철은 전날보다 7000원(4.02%) 오른 18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동양제철은 18만1500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동양제철의 이 같은 강세행진은 호재가 계속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동양제철은 전날 공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소재 제조업체인 '넥서론'을 계열회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폴리실리콘(Poly Crystal Silicon) 공장을 올해말 완공해, 내년 상반기 중 시운전 및 본격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등 활발한 사업전개 모습을 보여줬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