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5일 박승운 대표이사가 뇌물 공여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지난 4월 박승운 대표이사가 뇌물 공여 혐의로 1년6월의 실형이 선고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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