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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한국證 김선운, HRS 재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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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조정을 받은 5일에도 '한경스타워즈' 선수들의 치열한 단타매매가 이어졌다.

    우리투자증권의 윤위근 울산지점장은 남아있던 미주소재를 개장과 함께 전량 분할 매각해 3~9%의 수익을 남겼다.

    이후 추가로 5000주를 재매수했지만, 개장 직후 5% 가까이 올랐던 주가가 하락 반전해 미끌어지면서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이를 다시 팔아치웠다.

    전날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던 미주소재의 주가는 이날 4385원으로 6%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윤 지점장은 미주소재 대신 에버다임을 3000주 사들였다.

    현대증권의 정민철 과장은 매입가보다 주식값이 8% 가량 떨어진 위지트 물량 일부를 정리한 후 1000주 가량을 다시 저가 매수했다.

    메리츠증권 강남센터의 천충기 부지점장은 CMS를 추가 매수하는 한편 피카소정보도 더 사들였다 일부를 되팔았다.

    지난달 30일 상한가에 오르기도 했던 주가가 나흘째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6% 가량의 손해를 입었다.

    한편 피카소정보는 이날 장 마감 후 당초 7일로 예정돼 있던 6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주금 납입일을 18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이 밖에 굿모닝신한증권의 김현기 대구서지점장은 주가 하락을 이용해 코엔텍을 2만주 더 사들였다.

    매립폐기물처리시설 증설 소식에 연일 강세를 보이던 코엔텍은 최근 상승 탄력이 둔화되며 주춤거리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김선운 연구원은 HRS를 3000주 신규 매수했다.

    HRS는 美 다우코닝과의 제휴로 성장 기회를 마련했다는 긍정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역시 JP모건창구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된 가운데 7.2% 오른 78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지난 8월에도 HRS를 한차례 매매한 바 있으나 크게 성과를 내지는 못했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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