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국제전시장)에서 개막된 국제선물용품박람회에서 한 관람객이 가상의 100만엔짜리 지폐가 인쇄된 가방을 메고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