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상업용 우주공항 입력2007.09.06 10:52 수정2007.09.06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멕시코에서 2010년께 완공될 세계 최초의 상업용 우주 공항인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의 가상도가 4일 공개됐다.이 공항의 총 건설비는 약 31억달러로 예상되고 있다./뉴멕시코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욘세, 그래미 한 풀었다…5수 끝에 생애 첫 '올해의 앨범' 팝스타 비욘세가 드디어 한을 풀었다. 5수 만에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자가 된 것.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2 "국제 원조는 범죄" 칼 빼든 머스크…美, 213년 만에 지원 끊자 '패닉' 세계 최대 해외원조국인 미국이 213년만에 해외 원조 자금을 일시 동결하면서 개발도상국 구호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우크라이나·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에서는 지뢰 제거 작업이 중단됐고 방글라데시... 3 "애들 장난감 아니었어?"…딥시크 쇼크에 뜨는 초가성비 AI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유럽 주식 기행: 영국 초소형 컴퓨터 업체 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LSE: RPI]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내놓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테크 업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중국산 AI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