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 래미안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 6.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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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실시한 용인 동천동 '래미안 동천' 아파트에 대한 용인지역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이 6.7 대 1을 기록했다.
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동천은 이날 전체 2047가구 모집에 1만3739명의 1순위 청약자가 신청,평균 6.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타입은 3블록 106㎡(32평)형으로 98가구 모집에 3747명이 몰려 3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대형 타입은 일부 미달돼 대조를 보였다.
1블록 208㎡(63평)형이 79가구 모집에 57가구가 미달되는 등 모두 242가구가 중·대형 타입에서 미달됐다.
이들 물량은 6일 수도권 1순위자 청약접수로 이어진다.
5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동천은 이날 전체 2047가구 모집에 1만3739명의 1순위 청약자가 신청,평균 6.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타입은 3블록 106㎡(32평)형으로 98가구 모집에 3747명이 몰려 38.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대형 타입은 일부 미달돼 대조를 보였다.
1블록 208㎡(63평)형이 79가구 모집에 57가구가 미달되는 등 모두 242가구가 중·대형 타입에서 미달됐다.
이들 물량은 6일 수도권 1순위자 청약접수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