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품업체 이리콤, 한틀시스템 통해 우회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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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품모듈제조판매업체인 이리콤이 한틀시스템을 통해 우회상장한다.
한틀시스템은 6일 사업다각화와 기업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리콤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합틀시스템:이리콤이 1:4.2829602로 이리콤 기명식 보통주 1주당 한틀시스템 기명식보통주 4.2829602주를 지급하게 된다.
합병신주는 846만3994주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1일이다.
한틀시스템의 최대주주인 이원기 외 4인은 5일 보유중인 보통주 265만336주와 경영권을 190억원에 이리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한틀시스템은 6일 사업다각화와 기업구조조정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리콤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합틀시스템:이리콤이 1:4.2829602로 이리콤 기명식 보통주 1주당 한틀시스템 기명식보통주 4.2829602주를 지급하게 된다.
합병신주는 846만3994주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1일이다.
한틀시스템의 최대주주인 이원기 외 4인은 5일 보유중인 보통주 265만336주와 경영권을 190억원에 이리콤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