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시세 지연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7분을 전후로 일부 증권사는 거래소측 문제로 풋옵션시세가 43초, 콜옵션시세가 약 12초 지연 중이라고 공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