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영 골반라인에 타투분장후 섹시비키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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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서영'(24세)이 그녀만의 아찔한 S라인을 공개했다.
바로 OCN 에로틱 스릴러 '이브의 유혹" 3편 <그녀만의 테크닉>(감독 유재완)의 여주인공 서영이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과감한 변신에 나선 것.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철수를 유혹하는 섹시한 캐릭터를 선보여 "착한 가슴"이라는 애칭을 갖게된 신예는 OCN TV무비 " 키드갱"에서 이종수와 호흡을 맞추며 천진난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녀만의 테크닉"에서 서영은 화려한 여성 편력의 유명 외과의사 ‘지훈’(김지완 분)에게 복수심을 품고, 그를 파멸로 빠뜨리는 미스터리한 여인 ‘혜영’ 역으로 팜므파탈의 진수를 선보인다.
서영의 라인잡힌 몸매가 돋보이는 호텔 수영장 씬은 ‘지훈’과 ‘혜영’이 처음 만남을 장면. 우연을 가장하지만 철저히 계산된 서영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도발적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영은 이 작품을 위해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타투 분장을 하기도 해 더욱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서영은 “호텔 수영장 씬에서는 대사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섹시한 모습과 표정, 눈빛 등으로 감정상태를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촬영당시 5월이라 물도 차가웠고 수영을 못해 고생했지만 혜영의 첫 등장 씬인 만큼 혼신의 힘을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OCN TV무비 "이브의 유혹- 그녀만의 테크닉"편은 7일 저녁 11시 90분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바로 OCN 에로틱 스릴러 '이브의 유혹" 3편 <그녀만의 테크닉>(감독 유재완)의 여주인공 서영이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노란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과감한 변신에 나선 것.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철수를 유혹하는 섹시한 캐릭터를 선보여 "착한 가슴"이라는 애칭을 갖게된 신예는 OCN TV무비 " 키드갱"에서 이종수와 호흡을 맞추며 천진난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녀만의 테크닉"에서 서영은 화려한 여성 편력의 유명 외과의사 ‘지훈’(김지완 분)에게 복수심을 품고, 그를 파멸로 빠뜨리는 미스터리한 여인 ‘혜영’ 역으로 팜므파탈의 진수를 선보인다.
서영의 라인잡힌 몸매가 돋보이는 호텔 수영장 씬은 ‘지훈’과 ‘혜영’이 처음 만남을 장면. 우연을 가장하지만 철저히 계산된 서영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도발적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영은 이 작품을 위해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타투 분장을 하기도 해 더욱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서영은 “호텔 수영장 씬에서는 대사보다는 겉으로 보여지는 섹시한 모습과 표정, 눈빛 등으로 감정상태를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촬영당시 5월이라 물도 차가웠고 수영을 못해 고생했지만 혜영의 첫 등장 씬인 만큼 혼신의 힘을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OCN TV무비 "이브의 유혹- 그녀만의 테크닉"편은 7일 저녁 11시 90분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