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이 외국계 매수세 유입으로 5% 급등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32분 현재 태웅은 전일대비 5.03%(3800원) 오른 7만93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강세다.

장 초반에는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JP모간서울 6500여주, ABN암로 1700여주 등 전체 외국계 창구 주문이 1만주 넘게 몰리며 주가 강세를 이끌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