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AXA자동차보험 1000억 유상증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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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AXA자동차보험은 이달 중 1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8464원이며 신주는 모두 최대주주인 프랑스 보험회사 AXA에 배정된다.
교보AXA 관계자는 "이번 증자가 마무리되면 지급여력비율이 120%에서 200% 수준으로 높아진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연내 장기보험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보AXA자보는 이달 초부터 기 마르시아 대표가 직접 광고모델로 나서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신주 발행가는 8464원이며 신주는 모두 최대주주인 프랑스 보험회사 AXA에 배정된다.
교보AXA 관계자는 "이번 증자가 마무리되면 지급여력비율이 120%에서 200% 수준으로 높아진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한편 연내 장기보험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보AXA자보는 이달 초부터 기 마르시아 대표가 직접 광고모델로 나서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