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6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토지와 건물 등을 36억7000만원에 중일건설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동의 자산총액대비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유동성 확보와 경영합리화를 통한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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