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모텍 등 4社 상장예심 통과

증권선물거래소는 6일 씨모텍 에이엠에스티 세실 이엘케이 등 4개사에 대한 상장예심을 승인했다.

씨모텍은 방송 무선통신기기업체로 올 상반기 매출 409억원,순이익 96억원을 기록했으며 에이엠에스티는 유사반도체업체로 같은 기간 매출 115억원,순이익 18억원을 거뒀다.

세실은 생물학적 제제 전문업체로 상반기 매출 40억원과 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엘케이는 키패드용 EL을 생산하는 유사반도체업체로 같은 기간 매출 205억원,순이익 43억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