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결혼식에 5000여명이 넘는 유명인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신만의 인적 네트워킹을 과시했던 박경림이 자신만의 네트워킹 노하우를 전수하는 시간을 갖는다.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과 매거진 엘르가 함께 진행하는 "온스타일 세션"의 7번째 시간에 연예계 최강 마당발을 자랑하는 박경림이 'My Networking Style'을 주제로 그녀의 인맥 관리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

온스타일은 최근 실시한 시청자 설문조사 결과 ‘고민이나 진로상담을 가장 잘 해줄 것 같은 연예인’으로 ‘박경림’이 1위를 차지한 것도 강사로 초청하게 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온스타일 세션"(On Style Session)은 성공을 꿈꾸는 2034 여성들에게, 이들의 '롤 모델'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성공하기까지의 노력과 열정과 노하우 등을 듣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이다.

강의 신청은 9월 14일까지 세션 홈페이지(www.onmoviestyle.co.kr/session와 엘르 홈페이지(www.elle.co.kr)를 통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며 신청자 중 90쌍을 선정하여 총 180명이 참석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