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 래미안' 청약 평균 경쟁률 5대 1 입력2007.09.07 07:10 수정2007.09.07 0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도 용인 동천동에 공급하는 '동천래미안' 아파트가 수도권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용인지역 우선공급 1순위에서 남은 271가구에 1363명이 청약해 평균경쟁률 5 대 1을 기록했다.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3블록 211㎡(63평)로 17가구 모집에 337명이 접수를 마쳐 19.8 대 1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례신사선 또 유찰…오세훈 "기재부가 현장 목소리 도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자 공모가 다시 유찰된 것과 관련해 "핵심 원인은 총사업비와 관련된 기획재정부의 결정이 현장의 목소리를 도외시한 데에 있다"고 했다.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글을 ... 2 "16억 아파트, 8억에 나왔대"…서울 '로또 줍줍' 어디길래?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8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에 14만명이 넘게 몰렸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전용면적 ... 3 태영건설, 재감사서 '적정' 의견…주식거래 재개 발판 마련 태영건설이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지 9개월 만에 주식거래 재개의 발판을 마련했다. 작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의 ‘적정’ 의견을 받았기 때문이다.태영건설은 재감사를 통해 2023년 감사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