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바스티안 리턴즈'의 오픈 베타 테스트가 시작됐다.

'바스티안 리턴즈'는 그라제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바스티안'의 후속작이다.

'바스티안 리턴즈'는 '바스티안'을 더욱 강화한 게임으로 6가지로 세분화 된 직업, 자유도를 높인 스킬 시스템, 자주 사용하는 스킬일수록 강화되는 숙련도 시스템 등 새로운 시스템이 추가됐다.

전작보다 강화된 '바스티안 리턴즈'는 게이머 캐릭터에 현상금을 등록하면 현상금을 노린 다른 게이머가 등록된 캐릭터를 암살하고 등록자에게 현상금을 받는 붉은 암살단 시스템이 특징적이다.

'바스티안 리턴즈' 홈페이지'(www.vastianreturns.co.kr)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