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적격공무원 첫 퇴출… 부산진구청 2명 직권면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 부산진구청이 일을 하지 않고 직장 분위기만 흩뜨리는 '부적격 공무원' 2명에 대해 사실상 직권면직 결정을 내렸다. 업무능력 부족을 이유로 공무원을 면직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진구청은 지난 2월 말 업무 부적격자로 분류해 '업무보조 지원반'에 편성한 뒤 3개월간 자성기회를 부여했으나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6월18일 직위해제했던 직원 3명 가운데 7급 1명을 사실상 11일자로 직권면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다른 7급 1명에 대해서도 이날 직권면직 결정을 내릴 방침이었으나 인사위원회에 앞서 해당 직원이 사표를 내 10일자로 의원면직 처리키로 했다. 또 거액의 빚을 지고 급여가 압류돼 정상적인 업무가 불가능하다고 판정해 지난 6월 직위해제했던 6급 1명에 대해서는 조건부 복직결정을 내린 뒤 무보직으로 근무토록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법원 접근금지 명령 끝난지 1주만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인천지법 형사16부(부장판사 윤이진)는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이 끝난 지 1주일 만에 아내를 찾아가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27년을 선고하고 6년간 보호관찰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2. 2

      검찰,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경영진 불구속 기소

      검찰이 '뻥튀기 상장' 의혹을 받은 파두 경영진과 법인을 재판에 넘겼다.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부장검사 김진호)는 18일 파두 경영진 3명과 파두 법인을 자본시장법 ...

    3. 3

      "다이어트약은 받았다"…'주사이모' 불똥 맞은 입짧은햇님

      방송인 박나래에게 링거 주사를 놓고,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일명 '주사이모' A씨를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본명 김미경)도 즐겨 찾았다는 의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