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강세..2분기 저점 회복국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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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가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F&F는 전일보다 2.18%(110원)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연일 약세를 기록하다 전일 소폭 상승반전한 후,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F&F에 대해 매출 및 이익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7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나은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F&F의 신규브랜드인 Elle가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함에 따라 2006년 매출 감소세에서 벗어나 전년수준의 2318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F&F는 전일보다 2.18%(110원) 오른 5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연일 약세를 기록하다 전일 소폭 상승반전한 후,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F&F에 대해 매출 및 이익이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72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나은채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F&F의 신규브랜드인 Elle가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함에 따라 2006년 매출 감소세에서 벗어나 전년수준의 2318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