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대부분 약세다.

7일 오전 9시21 분 현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이 1% 내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상장폐지 소문이 돌았던 우리투자증권은 1.76% 하락, 증권주 중 가장 크게 하락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 서울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등 중소형 증권주도 모두 내림세다. SK증권과 신영증권(1.69%)만이 상승 중.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