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7일 사업비 8500억원 규모의 서울~문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 사업을 한일건설이 참여한 GS건설컨소시엄이 맡게됐으며 한일건설의 지분은 6.6%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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