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재 9% 급락..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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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 중이라는 소식에 대한화재가 급락하고 있다.
대한화재는 7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전일대비 9.24% 내린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화재는 최대주주인 대주건설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6일 거래소가 최근 대한화재 주가 흐름 감시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불공정거래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는 언론사 보도가 나오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대한화재는 7일 오전 10시46분 현재 전일대비 9.24% 내린 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화재는 최대주주인 대주건설이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6일 거래소가 최근 대한화재 주가 흐름 감시에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불공정거래 여부를 판정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는 언론사 보도가 나오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