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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공모기업 가이드] 네오티스… 라우터비트 내수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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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티스(대표 신상철)는 오는 14,17일 이틀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일 대상의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2000년 8월 설립된 네오티스는 금속절삭 가공기계업체로 삼성전자와 심텍 대덕전자 등 PCB(인쇄회로기판) 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우수중소기업업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주력 제품은 PCB용 CNC(컴퓨터수치제어)머신에 장착되는 앤드밀비트와 라우터비트 등이며 자동차용 윈도모터에 사용되는 부품도 생산 중이다.

    작년 기준 라우터비트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55%로 1위며 전체 마이크로비트 시장점유율은 22%를 차지하고 있다.

    네오티스는 지난해 매출 248억원에 영업이익 71억원,순이익은 61억원을 기록했다. 2004년 이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은 56.7%,영업이익 증가율은 125.19%에 이르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주요 PCB업체들에 납품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87%의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오티스는 높은 기술력을 무기로 일본 대만 등의 PCB업체들에도 납품을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마이크로 비트 시장점유율을 10% 선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 매출 목표를 271억원,내년 427억원으로 잡고 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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