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유인촌씨가 암 퇴치사업 기금으로 1억원을 국립암센터에 기부한다.

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유씨가 오는 12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지하1층 강당에서 암 퇴치 사업에 써달라며 광고 출연료 1억원을 국립암센터발전기금에 전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