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웰빙지수] 농협 목우촌-주부9단‥전분ㆍ방부제 없는 국내산 돈육 햄ㆍ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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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의 브랜드 중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주부9단'은 순수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다.
증량제인 전분과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에게 호응을 받는 가격대를 실현한 '고품질·적정가격'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주부9단'을 생산하고 있는 농협목우촌은 전북 김제에 하루 2000마리 돼지를 도축·가공하고 햄·소시지 42t을 생산할 수 있는 위생적인 첨단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8년 국내 돈육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고 이듬해인 99년에는 햄·소시지와 돼지고기 브랜드인 '프로포크'에 대해 KS 품질 인증도 받았다.
권영웅 목우촌 마케팅본부장은 "축산 농가와 소비자의 목우촌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소비자의 까다로운 요구를 목우촌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개발했다"며 "우리 고기 100% 사용과 전분사용 금지,그리고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증량제인 전분과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으면서도 소비자에게 호응을 받는 가격대를 실현한 '고품질·적정가격'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주부9단'을 생산하고 있는 농협목우촌은 전북 김제에 하루 2000마리 돼지를 도축·가공하고 햄·소시지 42t을 생산할 수 있는 위생적인 첨단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1998년 국내 돈육업계 최초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고 이듬해인 99년에는 햄·소시지와 돼지고기 브랜드인 '프로포크'에 대해 KS 품질 인증도 받았다.
권영웅 목우촌 마케팅본부장은 "축산 농가와 소비자의 목우촌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소비자의 까다로운 요구를 목우촌 제품에 그대로 적용해 개발했다"며 "우리 고기 100% 사용과 전분사용 금지,그리고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