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은 전문직 종사자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자우대 자산관리CMA’ 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MA 상품은 연 4.85%의 수익이 지급되며, 온라인 이체수수료가 면제된다. 우리은행 연계계좌를 선택하면 우리은행 CD기를 통해 마감후에도 출금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계좌개설 사업자에게 신용카드 결제단말기의 무상 설치와 신용카드 입금계좌 등록, 관할 세무서 신고대행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 상담센터(1577-9300).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