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필룩스 공동개발, '소리+빛' 신개념 공부방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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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향상 보조기구 '엠씨스퀘어' 제조업체인 대양이앤씨(대표 임영현)가 감성조명 전문업체 필룩스(대표 노시청)와 손잡고 소리와 빛을 결합해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공부방' 학습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대양이앤씨는 지난 7일 필룩스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과목별로 빛의 색깔과 조도(빛의 밝기)를 차별화한 조명 시스템에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엠씨스퀘어 사운드를 접목한 복합제품을 공동개발,출시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대양이앤씨는 지난 7일 필룩스와 이 같은 내용의 전략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과목별로 빛의 색깔과 조도(빛의 밝기)를 차별화한 조명 시스템에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엠씨스퀘어 사운드를 접목한 복합제품을 공동개발,출시할 예정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