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접어들면서 자외선 차단 양산이 인기다.

1만~10만원대 다양한 제품을 내놓은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최근 들어 하루 평균 30개가 팔려 평소보다 50%가량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