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지구 복합단지 PF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컨소시엄 주관사는 롯데건설이며 서희건설의 지분은 시행지분 총 5조2546억원 중 2%, 시공지분 총 1조5888억원 중 5%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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