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 외계인 방문했나? ‥ 부시 대통령 등 뒤에 '괴이한 형상' 출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등 뒤에 '외계인 형상'을 괴이한 형상이 방송 화면에 잡혀 화제다.
지난달 말 CNN등을 통해서 미국방송을 통해 방송된 화면으로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서브프라임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던중 등 뒤에 괴이한 형상이 마치 '외계인'과 비슷했다.
부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던 장소의 등 뒤편에는 유리창이 달린 문은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형태를 하고 있는 '외계인' 형상을 한 것이 화면에 계속 잡혔다.
네티즌들은 마치 부시 대통령 등 뒤에서 외계인이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며 동영상을 분석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리창의 반사효과로 생긴 형체라는 주장과 외계인이 백악관에 잠입한거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달 말 CNN등을 통해서 미국방송을 통해 방송된 화면으로 부시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서브프라임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던중 등 뒤에 괴이한 형상이 마치 '외계인'과 비슷했다.
부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던 장소의 등 뒤편에는 유리창이 달린 문은 검은색 바탕에 하얀색 형태를 하고 있는 '외계인' 형상을 한 것이 화면에 계속 잡혔다.
네티즌들은 마치 부시 대통령 등 뒤에서 외계인이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며 동영상을 분석하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유리창의 반사효과로 생긴 형체라는 주장과 외계인이 백악관에 잠입한거 아니냐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