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추천 펀드] 대신證 '부자만들기 주식펀드'‥누적 수익률 82.93% '대신 대표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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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들기 주식형 펀드'는 장기 대세 상승을 겨냥해 만든 주식형 펀드로 현재 대신증권의 대표 펀드 상품으로 꼽힌다.
이 펀드는 2005년 6월 출시됐으며 발매시 한 달 만에 400억원의 높은 수탁액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 후로도 적립식 자금 등 신규 자금이 꾸준하게 들어오면서 현재는 992억원 규모의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수익률은 현재(9월7일 기준) 82.93%에 이르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나머지 40%는 채권과 유동성 자산을 편입한다.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보일 때는 업종 대표 대형 우량주와 가치주 및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운용하며 장기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세장이 예상될 때는 주식 편입 비율을 낮추고 선물 매도 포지션을 늘려 위험을 관리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한다.
매월 말 펀드의 포트폴리오와 벤치마크를 비교분석하고,철저한 기업탐방을 통해 기업의 기초자산과 가치를 점검해 투자한다.
정재중 대신증권 WM기획부장은 "부자만들기 펀드는 장기 상승 추세에 따른 강세장을 겨냥해 만든 주식형 상품"이라며 "고객들의 장기 정석투자를 유도해 대신증권을 대표하는 초대형 펀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 가입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고 임의식 및 적립식 투자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임의식은 제한이 없으며 적립식의 경우 최초 10만원 이상 가입 후 자유 적립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 후 90일 이전에 해약하면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하며 90일 이후엔 환매수수료가 없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이 펀드는 2005년 6월 출시됐으며 발매시 한 달 만에 400억원의 높은 수탁액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 후로도 적립식 자금 등 신규 자금이 꾸준하게 들어오면서 현재는 992억원 규모의 설정액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수익률은 현재(9월7일 기준) 82.93%에 이르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고 나머지 40%는 채권과 유동성 자산을 편입한다.
주식시장이 상승할 것으로 보일 때는 업종 대표 대형 우량주와 가치주 및 고배당주에 집중 투자해 운용하며 장기 투자를 통해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세장이 예상될 때는 주식 편입 비율을 낮추고 선물 매도 포지션을 늘려 위험을 관리하는 자산배분 전략을 구사한다.
매월 말 펀드의 포트폴리오와 벤치마크를 비교분석하고,철저한 기업탐방을 통해 기업의 기초자산과 가치를 점검해 투자한다.
정재중 대신증권 WM기획부장은 "부자만들기 펀드는 장기 상승 추세에 따른 강세장을 겨냥해 만든 주식형 상품"이라며 "고객들의 장기 정석투자를 유도해 대신증권을 대표하는 초대형 펀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상품 가입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고 임의식 및 적립식 투자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임의식은 제한이 없으며 적립식의 경우 최초 10만원 이상 가입 후 자유 적립이 가능하다.
상품 가입 후 90일 이전에 해약하면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하며 90일 이후엔 환매수수료가 없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