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대현 지분 5.97% 신규 취득 입력2007.09.11 13:55 수정2007.09.11 1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세실업은 장내매매를 통해 대현 주식 270만5000주(5.97%)를 신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7% 폭락→86% 급등 '역대급 롤러코스터'…난리 난 주식 2 "명품 큰손 中이 안산다" 울상 이더니…분위기 확 바뀐 이유 3 "올해도 잘나간다"…'피눈물' 삼전 개미들 부러워하는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