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4중날 면도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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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면도날이 4개 달려 있는 '다중 밀착형 4중날' 전기 면도기(모델명 람대쉬 ES-8259)를 1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전기면도기에서 사용되는 3중날에 초박형(35㎛) 마무리 날을 추가해 피부 밀착력을 높이면서 쉽게 깎이지 않는 수염 뿌리까지 제거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3중날에 비해 면도면적이 40%가량 넓어져 면도 속도도 30%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1시간 충전으로 45분 사용할 수 있으며 5분 충전 시 1회 면도가 가능하다.
가격은 기본형이 26만9000원.
이 제품은 기존 전기면도기에서 사용되는 3중날에 초박형(35㎛) 마무리 날을 추가해 피부 밀착력을 높이면서 쉽게 깎이지 않는 수염 뿌리까지 제거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기존 3중날에 비해 면도면적이 40%가량 넓어져 면도 속도도 30% 빨라진다고 덧붙였다.
1시간 충전으로 45분 사용할 수 있으며 5분 충전 시 1회 면도가 가능하다.
가격은 기본형이 26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