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퍼블리싱하고 ㈜엘엔케이로직 코리아(대표 남택원)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붉은 보석"이 일본과 미국진출에 이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Red Ston"이라는 게임명으로 소개되는 "붉은보석"은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KIPA)이 운영하는 글로벌 게임 포털 사이트 '게임앤게임(www.gamengame.com)' 을 통해 6개월간 서비스가 진행된다.

온라인 게임 "붉은 보석"은 게임앤 게임의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요할수 있으며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제공받을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