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카, 네오위즈제팬과 일본 서비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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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디션"으로 세계를 석권한 티쓰리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서비스하는 지투지엔터테인먼트(대표 송용의)가 개발한 게임 '오르카'가 일본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 '오르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하MMORPG : Massively Multi-play Online Role Playing Game) 으로 12일 네오위즈 제팬(대표 박진환)사로부터 게임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내 클로즈베타를 시작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오르카는 MMORPG로 역할수행게임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카드 게임(이하TCG : Trading Card Game)과 실시간전략시물레이션 (이하RTS : Real Time Simulati
on)의 형식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기존 RPG게임과의 차별화를 선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게임 구성을 선보인다.
한편 오르카는 지난 6월 7일 오픈베타를 통해 정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게임에 대한 입 소문으로 유저층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미 폭넓은 국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매주 수요일 저녁 MBC게임의 “오 마이 오르카(Oh~! MY Orka)” 코너가 방영 중이며 크라운제과의 카라멜콘과 땅콩, 성주컴퓨터 등 굴지의 업체들과 제휴 및 협찬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게임 '오르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이하MMORPG : Massively Multi-play Online Role Playing Game) 으로 12일 네오위즈 제팬(대표 박진환)사로부터 게임 콘텐츠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내 클로즈베타를 시작으로 일본시장에 진출하는 오르카는 MMORPG로 역할수행게임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카드 게임(이하TCG : Trading Card Game)과 실시간전략시물레이션 (이하RTS : Real Time Simulati
on)의 형식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기존 RPG게임과의 차별화를 선언,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게임 구성을 선보인다.
한편 오르카는 지난 6월 7일 오픈베타를 통해 정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게임에 대한 입 소문으로 유저층이 끊임없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미 폭넓은 국내 마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매주 수요일 저녁 MBC게임의 “오 마이 오르카(Oh~! MY Orka)” 코너가 방영 중이며 크라운제과의 카라멜콘과 땅콩, 성주컴퓨터 등 굴지의 업체들과 제휴 및 협찬 마케팅을 진행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