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종합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상임이사 박원순·앞줄 왼쪽 두번째)는 12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달리는 희망버스' 발대식을 열었다.

이 버스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이동식 학교로 운영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